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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오산 | 2011/12/06 07:23 | 트랙백 | 덧글(0)

칼로리 걱정은 그만! 먹으면 날씬해지는 '견과류'는?

칼로리 걱정은 그만! 먹으면 날씬해지는 '견과류'는?

입력 : 2011.10.26 10:56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견과류'가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단 하나의 단점이 있다. 바로 칼로리가 높다는 점이다. 견과류를 생각없이 집어 먹다보면 밥 한 공기의 칼로리를 훌쩍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견과류 중에서도 피스타치오는 조금 다르다. 서양에서는 피스타치오를 ‘날씬한 열매(The Skinny Nut)’라고 부른다. 피스타치오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조금만 먹어도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미국의 영양사인 타냐 주커브로트는 "다이어트를 할 때 피스타치오를 한 움큼(약 28g) 섭취하면 배고픔을 줄여주고, 다이어트 할 때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섭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피스타치오는 대표적인 ‘슬로우 푸드(Slow food)’ 이다. 반쯤 벌어진 피스타치오의 양쪽 껍질을 쪼개며 먹다 보면 섭취하는데 시간이 걸려 배가 불러오는 것을 보다 잘 인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눈앞에 놓인 빈 껍질들을 보면 이미 얼만큼의 피스타치오를 먹었는지 인식할 수 있어 더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피스타치오의 포만감 효과에 대한 재미난 실험이 있다. 미국 이스턴 일리노이대학 가족소비자과학연구소 제임스 페인터 박사는 참가자들에게 껍질이 있는 피스타치오와 껍질을 벗긴 피스타치오를 스스로 선택하도록 한 후, 피스타치오를 먹는 양을 비교하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껍질이 있는 피스타치오를 먹은 참가자들은 껍질이 이미 벗겨진 피스타치오를 먹은 참가자들에 비해 41%를 덜 먹었다. 피스타치오의 껍질을 제거하는 것이 많은 양을 먹는데 '장애물' 역할을 한 것. 반면, 포만감은 양쪽 그룹 모두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페인터 박사의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책상에 앉아서 자신이 까먹은 피스타치오 껍질을 그대로 옆에 둔 채 피스타치오를 먹은 그룹과 빈 껍데기를 치우면서 피스타치오를 먹은 그룹으로 나누어 비교한 결과, 껍질을 치우지 않고 먹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23% 가량 적은 칼로리의 피스타치오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껍질을 보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실제 섭취량이 줄어든 것이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by 작오산 | 2011/12/05 08:20 | 행복한 삶을 위하여 | 트랙백 | 덧글(0)

견과류 주 3회 먹으면 '모공' 작아진다

견과류 주 3회 먹으면 '모공' 작아진다

  • 당신이 매일 먹는 음식은 당신의 '피부' 상태와 연관이 있다.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각종 영양소가 피부 세포를 구성하기 때문. 따라서 좋은 화장품을 쓰거나, 피부 관리를 받는 것만큼 식단에도 신경을 써야 된다. 최근 특정 음식이 피부 모공과 유수분 밸런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견과류 먹으면 모공이 작아져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과 조현주 교수가 여대생 95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피부 상태를 조사한 결과, 견과류를 자주 먹는 학생이 가끔 먹는 학생보다 피부 모공이 작았다. 견과류를 주 1회 미만 섭취한 학생의 피부모공이 42.1, 주 1~2회 섭취한 학생은 37.7, 주 3회 이상 섭취한 학생은 35.4였다. 모공크기는 피부측정기인 ‘Aramo-TS’로 검사했으며 숫자가 작을 수록 모공의 크기가 작은 것이다. 조 교수는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의 함유량이 높은데 이는 모공관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질층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도록 도와 피부 모공이 작아지고 매끄러운 상태를 유지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인스턴트 식품 자주 먹을수록 피지 많아져
인스턴트 식품을 적게 먹은 학생이 많이 먹은 학생보다 피부 수분이 많고 피지가 적었다. 조현주 교수의 연구 결과, 인스턴트 식품을 주 3회 이상 먹는 학생이 21명, 주 1~2회 먹는 학생이 43명, 주 1회 미만으로 먹는 학생은 28명이었다. 주 3회 이상 먹는 학생의 수분은 37.8, 주 1회 미만으로 먹는 학생은 40.1이었다. 반면에 주 3회 이상 먹는 학생의 피지는 13.2, 주 1회 미만으로 먹는 학생은 11.3이었다. 수분과 피지는 모두 피부측정기인 ‘Aramo-TS’로 검사했다. 인스턴트 식품을 적게 먹는 학생들이 피부가 더 촉촉하고 피지분비량도 적었던 것. 조현주 교수는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먹을 수록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진 학생들이 많은데, 이런 식습관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깨뜨린다"고 말했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이미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by 작오산 | 2011/12/05 08:19 | 행복한 삶을 위하여 | 트랙백 | 덧글(0)

중국 가서는 그릇 위에 젓가락 놓지 마세요

중국 가서는 그릇 위에 젓가락 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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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 최보윤 기자 | 입력 2011.10.1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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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해외 영업직원들은 2년 년 전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을 공략하면서 홍차 마시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다. 카자흐스탄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각종 차에 가축의 젖을 넣어 마셔왔다는 점을 착안해 자사 커피 크림인 '프리마'를 수출하기로 하고 사전 현지 적응 훈련을 한 것이다. 식사 후 5분 커피 타임에 익숙해 있던 한국인들이 연거푸 차를 마시며 2~3시간씩 미팅을 가지는 게 힘들었지만 작년에만 690만달러(약 8억원) 수출 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냈다.

이처럼 비즈니스 매너가 영업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제조 단계에서 그 나라 사람들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만드는 것은 물론, 영업현장에서 뛰는 직원들이 현지 실정을 잘 파악하고 여기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초기 시장 안착의 성패를 가른다는 것이다. 저명한 비즈니스 매너 전문가인 카리 헤이스태드 컬처 코치 인터내셔널 대표는 "보통 중소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할 때 그 나라의 법규, 세금 등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다"면서 "그것은 문화적인 실수를 줄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최근 국내외 기업에서는 해외 현지 문화를 잘 파악하는 것은 '문화 인센티브'라 부르며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기내지에 '글로벌 비즈니스 에티켓' 칼럼을 고정적으로 싣고 고객과 직원들에게 현지인들의 습성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아시아나항공도 2009년 전사 차원에서 '글로벌 에티켓' 캠페인을 벌였고, 삼성전자는 2004년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에티켓 캠페인을 벌인 데 이어 신입사원 교육에서도 에티켓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5월 중국·베트남 등 신흥 시장 공략을 위한 글로벌 에티켓 책자를 직원들에게 배포했다. 책자의 내용은 러시아·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신흥 국가의 사업 파트너를 상대로 비즈니스 미팅이나 식사 자리를 가질 때 알아두면 유용한 매너법이다. 예를 들어 '중국에선 식사할 때 젓가락을 그릇 위에 올려놓으면 불운을 상징한다' '러시아에서 선물로 노란색 꽃을 주면 죽음을 상징하므로 좋지 않다'는 등의 내용이다.

롯데백화점 인도네시아사업부문 MD기획팀 정재훈 매니저는 이러한 지침 덕분에 계약을 좀 더 쉽게 따낼 수 있었다. 인도네시아는 영업을 할 땐 주로 영어를 사용하는데 인도네시아어(語)로 한두 마디씩 재미있게 던져주면 현지인들이 굉장히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예를 들면 미팅 도중 '마사시(정말이냐)' 혹은 '응각(아니다)' 등 기본적인 현지어를 추임새처럼 사용하면서 미팅 자리의 분위기가 좋아지거나 상대방이 호감을 갖는 경우가 많다는 것.

센스 있는 작은 선물은 부드러운 대화를 이끌기도 한다. 하지만 선물을 준다고 해서 상대가 무조건 좋아하는 건 아니다. 미국의 유명 매너 코치 전문가 킴벌리 로버츠에 따르면 일부 국가 사람들은 기업 로고가 새겨진 선물을 받는 걸 싫어한다고 한다. 대표적인 나라가 벨기엘프랑스·그리스·이탈리아·포르투갈과 스페인이다.

전문가들은 또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그 나라에 너무 흔한 물건이면 선물로 적합지 않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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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오산 | 2011/10/17 09:25 | 유용한 자료 | 트랙백 | 덧글(0)

집 안 벌레를 퇴치해야 하는 이유

집 안 벌레를 퇴치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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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 헬스조선 편집팀 | 입력 2011.07.21 09:17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집에는 벌레가 산다. 특히 기온이 올라가고 습기가 많아지는 6~7월이면 더욱 많은 벌레가 기승을 부린다. 집에 사는 벌레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사람한테 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벌레와 직접적으로 해를 끼치는 벌레다.





↑ [헬스조선]

> > 여름철 식품에 생기는 벌레들


해충이 발생한 식품은 영양적·기호적 면에서 손실일 뿐만 아니라, 배설물과 호흡으로 인한 수분과 열이 식품을 부패·변질시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가정에서 자주 발견되는 식재료 해충은 화랑곡나방, 머리대장가는납작벌레, 창고좀벌레와 각종 바구미 등이다. 특히 화랑곡나방의 유충은 종이, 얇은 판지, 비닐, 알루미늄 호일을 갉아서 뚫을 수 있고, 포장이 접힌 부분에도 기어 들어간다.

식품을 장기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우선 식품을 구입할 때 포장이 훼손되었는지 살피고, 유통기한이나 포장날짜가 최근인 것을 구입한다. 여름철에는 식품을 소량 구입해 짧은 기간 내에 사용하고, 구매한 식품은 먼저 사용한다. 식품을 보관할 때에는 바닥에서 50cm 이상 떨어진 서늘하고 건조한 장소에 유리, 금속, 플라스틱 등 뚜껑이 있는 용기에 보관한다. 식품을 보관하는 장소에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은 적절한 방법이 아니나, 굳이 사용할 수밖에 없다면 식품이나 접시, 조리기구에 직접 닿지 않게 한다.

살충제를 뿌린 후에는 적어도 2시간 이상 완전히 환기해야 한다. 만약, 해충이 발생한 경우 그 식품은 밀봉해 실외 쓰레기통에 버리고 해충의 번식이 의심되는 제품은 55℃ 이상 온도에서 30분간 가열하거나, 0℃의 냉동고에서 4일 이상 보관 후 조리한다.

> > 바퀴벌레, 개미, 모기, 집먼지진드기 등 직접적 영향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해를 끼치는 대표적 벌레는 바퀴벌레, 개미, 모기, 집먼지진드기 등이다. 집먼지진드기는 흔히 침대, 소파 등에 살면서 비염, 천식 등의 증상과 비슷한 기침, 재채기, 콧물, 훌쩍임 등을 동반한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킨다. 살아 있는 진드기 자체는 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진드기의 배설물과 죽어 발생하는 체액이 천식과 비염의 원인이 된다. 벌레는 여름처럼 습하고 더운 환경에서 더욱 많이 번식하다 가을이 되면 대부분 죽는다.

이때 주위에 진드기의 체액이 많아져 알레르기 증상이 점차 심해진다. 집먼지진드기의 분비물과 체액이 묻은 마루나 가구는 걸레로 자주 닦아 준다. 이것으로 충분하지 못하므로 천식 치료를 받는 아이는 미리 흡입치료를 시작해 증상발현을 예방하는 것도 방법이다.

모기는 일본뇌염의 매개체로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일본뇌염은 일본과 한국, 중국, 대만 등 동남아 지역이 주된 발병지역으로서 발생시기는 7월 하순에서 10월 하순까지인데, 특히 8월과 9월에 집중된다. 연구에 의하면 뇌염모기에 물린 사람 2000명 중 1명 정도에서 발병되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고령자는 특히 조심한다. 뇌염에 걸리면 두통과 발열 증상이 먼저 나타나고 메스껍기도 하다. 치료법이 없어 대증요법(증세에 대해서만 실시하는 치료법)에만 의존해야 한다.

바퀴벌레는 습기가 많은 욕실 주변을 비롯해 모든 공간에 퍼져 살며, 사람 눈을 피해 활동한다. 야행성으로 낮에는 숨어 있다가 주로 밤에 이동한다. 무리지어 사는 군집성이 있고 잡식성이어서 사람의 비듬이나 각질을 좋아한다. 바퀴벌레는 새로운 음식을 먹을 때 이전에 먹은 음식을 토해 내는 습성이 있다. 이때 음식물을 오염시켜 식중독을 일으킨다. 바퀴벌레의 변이나 사체가루 역시 주요 알레르기 원인으로 아토피, 천식 등을 일으킨다. 바퀴벌레의 다리에 묻어 이동되는 각종 병균과 기생충은 면역력이 약한 아이에게 쉽게 감염된다.

개미는 바퀴벌레와 마찬가지로 각종 병균을 다리에 묻혀 전파할 수 있고, 음식물을 오염시켜 2차 독성을 유발한다. 특히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아기 분유와 같은 단맛을 찾아와 아이를 물기도 하므로 반드시 제거 한다.

by 작오산 | 2011/07/21 12:39 | 유용한 자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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